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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 사령관은 20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만나 한·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.
허정 감독 / 사진=라희찬(STUDIO 706)―누군가의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‘장산범’ 인터넷 괴담에서 모티브를 따왔는데.“소리로 사람을 홀린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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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 국방부]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오늘 최전방 판문점 공동경비구역(JSA)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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